KBS대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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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첫 퀴어축제 큰 충돌없이 마무리 / KBS 2024.07.06.
[앵커]
성 소수자들의 문화행사, 퀴어축제가 충청권에선 처음으로 오늘(6일)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이 축제에 반대하는 단체들의 맞불 집회도 열렸는데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박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 소수자를 상징하는 대형 무지개 깃발을 나눠 든 이들이 행진에 나섭니다.
다양한 복장을 한 이들이 환호하며 뒤따릅니다.
성 소수자들의 문화 행사 퀴어축제가 충청권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경찰추산 700여 명이 모여 마음을 나눴습니다.
[박민제/서울시 봉천동 : "제가 갖고 있는 정체성이나 지향성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수 있는 장소라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대학 동아리부터, 일부 정당들도 행사장에 부스를 운영하며 차별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선우/대전퀴어문화축제 공동집행위원장 : "음란 퇴폐 선정 등의 그 어떠한 단어도 저희의 축제와는 함께하지 않고요. 오히려 다양성, 화합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우리 사회가 정말 지키고 소중하게 가꿔야 되는 가치들이..."]
약 300여 m 떨어진 곳에선 맞불 집회도 열렸습니다.
지역 학부모와 종교단체 등 경찰 추산 2천여 명이 집회를 열고 성 소수자 모임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철민/건강한 가족 시민대회 공동대회장 : "공개 장소에서 시행하면서 아이들이 조기 성애화가 되고 성에 눈뜨게 하는 것은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해서 적합하지 않다."]
한편 일부 단체가 성 소수자 측의 행진을 막으려다 경찰에 제지를 받았지만 단체 간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집회와 행진으로 도심 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일대에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촬영기자 : 안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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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브랜드로 우뚝…“비결은 철저한 품질관리” / KBS 2024.07.05.
Переглядів 552 години тому
[앵커] 지난 2천4년 FTA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부여군 농특산물 브랜드 '굿뜨래'가 출범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많은 농특산물 브랜드가 나왔지만,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는 많지 않은데요, 어떻게 국내를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박해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굿뜨래' 출범 20주년 기념식이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2천4년 출범한 굿뜨래는 2천8년 매출 천 30억 원을 기록 한 뒤 지난해에는 세배인 3천 90억 원까지 늘었습니다. 굿뜨래가 20년간 명성을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품질관리 때문입니다. 부여 특산물 멜론이 굿뜨래 상표를 달기 위해서는 비파괴 검사를 통과한 최소 13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여 농민에게는...
중부대 학과 이전…“지역소멸” vs “경쟁력 강화” / KBS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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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속 천막농성’…국회 환노위, 세종보 방문 / KBS 2024.07.05.
Переглядів 812 години тому
[앵커] 정부의 세종보 재가동 계획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천막농성이 두 달을 넘겼습니다. 장맛비에 농성장이 물에 잠기는 등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치권이 중재에 나섰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종보 농성장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두 달째 천막시위 중인 환경단체를 만나 세종보 물길이 트인 지난 7년간의 생태계 변화를 보고 들었습니다. 의원들은 정부의 세종보 재가동 추진 방침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이곳 세종보가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최전선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임도훈/보 철거 시민행동 상황실장 : "4대강 중에 유일하게 흐르고 있는 강입니다. 만약에 세종보가 다시 재가동하게 되면 우리나라에 있는, 4대강에 있는 16개...
리튬 건전지서 ‘폭발음’ 들리면 우선 대피해야 / KBS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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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경기도 화성 리튬 공장 화재로 리튬 전지의 위험성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가 연구기관에 의뢰해 가정에서 흔히 쓰는 리튬 건전지에 대한 화재 실험을 해봤더니 폭발성이 매우 강했습니다. 혹시라도 리튬 전지에 화재가 나면, 섣부르게 불을 끄기보다는 대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리모컨이나 자동차 열쇠 등에 넣고 쓰는 동전형 리튬 건전지입니다. 철판 위에 올려놓고 열을 가하기 시작한 지 2분 만에. 큰 폭발음과 함께 사방으로 튀어 오르며 폭발합니다. 이번엔 가정에서 많이 쓰는 AA형 리튬 건전지. 가열 1분 만에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솟구칩니다. 더 큰 리튬 건전지에 열을 가하자, 폭발음과 함께 뿌연 유독가스마저 뿜어져 나옵니다. 실험에 쓰인 리튬 ...
'생생토론'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선정 성공 모델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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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대전시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바이오특화단지’에 선정돼 좋은 성과를 거두며, 바이오산업의 대도약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 ‘생생토론’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이 될 바이오산업의 향후 청사진과 과제를 대전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출연패널::: 이장우 / 대전광역시장 맹필재 / 바이오헬스케어협회장 정흥채 /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장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ua-cam.com/channels/GNza5Bq2fQFYquMgd9CeHg.html KBS대.세.남 c&d ua-cam.com/channels...
한 주의 간단정보 7월 첫째 주 대케광장
Переглядів 394 години тому
07/01(월) ▶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대전 초등교사 사건에 대해 교사단체와 유족 측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대전교사노조와 전국초등교사노조는 오늘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수사 결과는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준 꼴"이라며 전면 재수사를 요구하는 이의신청서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해온 경찰은 지난주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넣은 학부모와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학교장 등 10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불송치했습니다. ▶ 아파트 침수 사태로 숨진 주민의 유족들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배상을 받았습니다. 대전시 서구는 2020년 7월, 20년 만의 폭우로 일어난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침수 사태로 사망한 주민 A씨의 유족 6명에게 손해배상금과 이자 등 1억 천 9백여만...
[2024.07.04] "노인 모아놓고 NFT?"…고수익 미끼에 3만 명 피해 / "효율성 따져봐야"…아산, GTX-C 재검토 시사
Переглядів 1444 години тому
▲"노인 모아놓고 NFT?"…고수익 미끼에 3만 명 피해 ▲"효율성 따져봐야"…아산, GTX-C 재검토 시사 ▲서산에 도심항공교통 시험평가센터 건립 ▲'장미공원'이 인구감소 대책?...실효성 논란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아시나요? ▲충남소방, 집중호우 우선 대응 AI 프로그램 개발 ▲'적정규모 학교 정책 방안' 토론참여자 모집 ▲세종시, 시정정보 안내 '알림톡' 서비스 개시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ua-cam.com/channels/GNza5Bq2fQFYquMgd9CeHg.html KBS대.세.남 c&d ua-cam.com/chann...
대전·세종·충남 밤부터 장맛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100mm↑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7월 04일 (목)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북서쪽에서 비구름이 차츰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는 내일 아침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100밀리미터가 넘는 큰 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에도 최대 8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새벽 충남 남부 서해안에는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요. 돌풍과 천둥, 번개도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큰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전과 세종이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대전과 세종, 논산이 30도, 공주 31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
“효율성 따져봐야”…아산, GTX-C 재검토 시사 / KBS 2024.07.04.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리포트] 올해 초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GTX 노선의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GTX) A선은 평택, B선은 춘천, C선은 북쪽으로는 동두천, 남쪽으로는 천안·아산까지 연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설비가 민간 자본과 국비, 지방비가 각각 50%와 35%, 15% 부담인 GTX 본선과 달리 연장 구간의 건설비는 전액 지자체가 부담한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가 조사 해보니 천안시와 아산시가 부담해야 할 연장 구간 건설비 추정치만 약 2천2백억 원. 여기에 매년 백억 원이 넘는 유지보수비까지 부담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 2월 GTX 노선 연장사업을 위해 국토부와 8개 자치단체 간에 상생 협약까지 체결했지만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
‘장미공원’이 인구감소 대책?…실효성 논란 / KBS 2024.07.04.
Переглядів 3634 години тому
‘장미공원’이 인구감소 대책?…실효성 논란 / KBS 2024.07.04.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의미와 가치는?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집중인터뷰] - 07월 04일 (목)
Переглядів 6794 години тому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의미와 가치는?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집중인터뷰] - 07월 04일 (목)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아시나요? / KBS 2024.07.04.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아시나요? / KBS 2024.07.04.
“노인 모아놓고 NFT?”…고수익 미끼에 3만 명 피해 / KBS 2024.07.04.
Переглядів 4187 годин тому
“노인 모아놓고 NFT?”…고수익 미끼에 3만 명 피해 / KBS 2024.07.04.
[2024.07.03] 다슬기 만만하게 잡다가는…"한 해 14명 사망" / 교육청 발주 현장서 수억 원대 임금체불…왜?
Переглядів 2167 годин тому
[2024.07.03] 다슬기 만만하게 잡다가는…"한 해 14명 사망" / 교육청 발주 현장서 수억 원대 임금체불…왜?
[2024.07.03] "가해 운전자, 호텔 주차장 나오며 가속 시작" / '해병대원 특검법' 본회의 상정…여, 무제한 토론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Переглядів 4607 годин тому
[2024.07.03] "가해 운전자, 호텔 주차장 나오며 가속 시작" / '해병대원 특검법' 본회의 상정…여, 무제한 토론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대전·세종·충남 내일 늦은 오후부터 비…최대 150mm↑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7월 03일 (수)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7 годин тому
대전·세종·충남 내일 늦은 오후부터 비…최대 150mm↑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7월 03일 (수)
농촌 정미소가 카페로…공간 재활용 바람 / KBS 2024.07.03.
Переглядів 6377 годин тому
농촌 정미소가 카페로…공간 재활용 바람 / KBS 2024.07.03.
대도시도 소멸 공포…대전 2곳 ‘소멸위험’ 진입 / KBS 2024.07.03.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7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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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인생걸고 합시다"…이적시장 '태풍의 눈' 대전하나시티즌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뉴스더하기] - 07월 03일 (수)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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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발주 현장서 수억 원대 임금체불…왜? / KBS 2024.07.03.
Переглядів 9159 годин тому
교육청 발주 현장서 수억 원대 임금체불…왜? / KBS 2024.07.03.
다슬기 만만하게 잡다가는…“한 해 14명 사망” / KBS 2024.07.03.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годин тому
다슬기 만만하게 잡다가는…“한 해 14명 사망” / KBS 2024.07.03.
대전·세종·충남 내일 낮까지 비…시간당 20mm↑'강한 비'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7월 02일 (화)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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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민선4기 세종시정…행정수도 성과·소통미흡 과제 / KBS 2024.07.02.
Переглядів 138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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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윤곽…“7개 도시로 9월 창립” / KBS 2024.07.02.
Переглядів 128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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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특징과 대응 요령은?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집중인터뷰] - 07월 02일 (화)
Переглядів 613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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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심한 타이어, 빗길 고속주행 위험…“정상 타이어도 감속해야” / KBS 2024.07.02.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마모 심한 타이어, 빗길 고속주행 위험…“정상 타이어도 감속해야” / KBS 2024.07.02.
빗길 사고 잇따라…곳곳 피해 속출 / KBS 2024.07.02.
Переглядів 97212 годин тому
빗길 사고 잇따라…곳곳 피해 속출 / KBS 2024.07.02.
[2024.07.01] 저출생 대응하는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 대전에서 첫 퀴어축제…찬반 갈등에 긴장 고조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Переглядів 21912 годин тому
[2024.07.01] 저출생 대응하는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 대전에서 첫 퀴어축제…찬반 갈등에 긴장 고조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단독] 폭언은 기본 상습 폭행까지…중견기업 공장장 괴롭힘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단독] 폭언은 기본 상습 폭행까지…중견기업 공장장 괴롭힘 / KBS 2024.07.01.

КОМЕНТАРІ

  • @user-su9eg2nt7r
    @user-su9eg2nt7r 15 секунд тому

    동탄봐라 직장인 출퇴근 시간 빼고는 이용객이 없으니 적자에 그냥 놀고있다 놀고있어 ㅎㅎ GTX는 그저 천문학적 출퇴근용 세금포털

  • @seokjinson5967
    @seokjinson5967 4 хвилини тому

    중구 대덕구 동구 낙후된곳 싹다 밀어버리고 기업좀 지원좀해줘라 연구단지 유성구한테 싹다 뺏기고 뭐하냐 아파트만 지우면 젊은애들 오나

  • @user-xu7il2rk7i
    @user-xu7il2rk7i 6 хвилин тому

    지구상에 인간이라 믿기힘들 정도로 미친듯이 일만해서 선진국 진입한 진짜 미친개법 개국가 하지만 잘살게되면 일의 강도를 줄여서 국민들 스트레스를 줄여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미친듯이 주5일 주6일 제도를 유지하면서 극한의 스트레스 증후군을 국민들에게 떠 넘겼다 결국 사회피로 증후군이 국민들을 멸종시키는 한계까지 도달했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멸망한다 인생 버닝아웃 중후군 대한민국의 멸망이 코 앞이다

  • @user-ft6xy6gl1g
    @user-ft6xy6gl1g 10 хвилин тому

    저기 재개발 지역이에요...냅두면..언젠간..개발되요..나도 사고 싶은대 못사고 있는대 먼소리여

  • @user-xv7nq7li2g
    @user-xv7nq7li2g 13 хвилин тому

    대한민국 은 부동산 튀기에 미친 몰빵 나라야..극악무도한 욕심이 결국은 파국을 맞이할거야...미친 나라

  • @user-ms3yf5zt3l
    @user-ms3yf5zt3l 14 хвилин тому

    포기해라. 자연스런현상이다ㅡ

  • @user-xv7nq7li2g
    @user-xv7nq7li2g 14 хвилин тому

    저집 가족들이 안팔아 죽었다깨나도 ~ 한 20억 준다고 하면 팔걸...그러니 뭐 저리될수밖에

  • @user-wz8lr8bw9i
    @user-wz8lr8bw9i 17 хвилин тому

    형내가살던곳..

  • @matttart
    @matttart 18 хвилин тому

    대전 중구 동구 안산이나 인천같은 곳이라서..

  • @user-wq9rc6rc4c
    @user-wq9rc6rc4c 19 хвилин тому

    이거 다 민주당 언론사들 좌파 선동이다! 윤석열 각하 치하에서 매년 경제 살아나고 살기좋은 5천년 가난을 없애주신 윤석열 각하와 국민의힘당 지지해라

  • @user-ck6ce9xk7w
    @user-ck6ce9xk7w 25 хвилин тому

    다양성, 화합, 민주주의 등 좋을대로 단어를 붙여서 말하고 있네 퀴어 축제 및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자유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악법을 촉구하는 이기적인 동성애자들의 퀴어 축제일뿐입니다~ 쾌락 주의 강요하고, 오염시키는 퀴어 축제 다시는 대전에서 하지마라

  • @ATADAD
    @ATADAD 32 хвилини тому

    이나라 경찰들은 견찰이라는 닉네임이 적절해

  • @user-rq8ne6oo2p
    @user-rq8ne6oo2p 35 хвилин тому

    ㅋㅋㅋ댓글 뭐 초딩 싸움이냐 대전엔 성심당 있다! 너넨 성심당 오지마라!! 이 수준

  • @user-lm9oh3hk2h
    @user-lm9oh3hk2h 36 хвилин тому

    뭔지역화폐 개소리지

  • @user-sk7sy2ky6k
    @user-sk7sy2ky6k 39 хвилин тому

    시골 민심 때문에 무서워서 가겠냐? 젊은 외지인들 오면 괴롭히고 발전기금 내라고 협박하고 노인네들 마음 곱게써야지. 젊은 사람들 오면 고마운줄 알아야 하는데.

  • @user-by8uk2cy5j
    @user-by8uk2cy5j 40 хвилин тому

    근데 놀랄게없는게 서울에도 낙후된곳있자나 달동네 서울이니까 거기도 어떻게든 사람이 사는거지 지방같은경우는 특히 부산은 예전 피난민 마을 산골마을이 많음 그런곳은 점점 기피하고 탈출하는 분위기임 지방인구가 줄어가는 것도있지만 산골 교통도 안좋은곳에 살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그런곳이 대부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되더라

  • @user-po7ru4xc1k
    @user-po7ru4xc1k 49 хвилин тому

    이 영상에서와 같은일만 적용되선안되고 강도가 흉기를 들고 집에 침입햇을때도 정당방위가 되야함 강도가 죽을지언정 흉기 들고 침입햇는데 100퍼 흉기를 사용한다고 봐야하죠 이런사건들 많이 봐와서 아타까움 목숨이 걸렷는데 ,,,미국같은면 바로 총으로 갈겻지

  • @user-tn5nj9fd7f
    @user-tn5nj9fd7f 51 хвилина тому

    제목이 뭐 저럼? 이게 축제냐? 축제라고 몰고가지 말아라 저건 성적타락이다 동성애, 양성애 다한다지? 동물성애자, 소아성애자도 인정해주며 차별한다고 할거냐? 민주주의를 여기에 붙이지 말아라!!

  • @SJ-xw2gm
    @SJ-xw2gm 52 хвилини тому

    세금 퍼붓는 0시축제 왜하는지모르겠음 그 예산으로 실질적인 대전시민들 위한 복지를 늘리는게 필요하다

  • @user-yz7jv4ex5m
    @user-yz7jv4ex5m 52 хвилини тому

    구한말 인구로 회귀...

  • @user-dc5sr6cp4x
    @user-dc5sr6cp4x 53 хвилини тому

    대전은 집값3억이 적당

  • @user-hh5iv2rc2y
    @user-hh5iv2rc2y 57 хвилин тому

    공공장소에서 애들한테 항문성관계를 다양성이다! 문화다! 인권이다! 가르쳐도 되나!! 팬티입은 바바리맨 경찰이 잡아 가잖아! 음란하게 옷 입고 음란한 행위를 한다면 축제라고 할 수있나? 문화라고 할 수있나? 공공장소에서 음란퀴어 절대 반대!

  • @hansrichard7626
    @hansrichard7626 58 хвилин тому

    재개발 지정되고 인구 이동 한 곳으로 가서 낙후되었네ㅡ그러면 기사가 되나? 아예 철거시작한 대흥동을 가지ㅡ 일년 넘게 아무것도 못하는 철거지구 취재 좀 해벼ᆞ

  • @thewar6391
    @thewar6391 Годину тому

    무궁화호, 새마을호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 @all8311
    @all8311 Годину тому

    어서 망해라

  • @user-ck6zd3ce2h
    @user-ck6zd3ce2h Годину тому

    망해도 되잖아 대한민국은

  • @user-ej7iq3lk8v
    @user-ej7iq3lk8v Годину тому

    또 경찰이 정당방위 아니라는 판단을 했네 ㅋ

  • @E5945
    @E5945 Годину тому

    소멸해도 할말 없는 대전ᆢ 5공때 강창희가 대기업 유치하려고 밀어 줬는데도 대전시 공딩들(공무원)이 일을 안해서 청주로 갔지여ᆢ 현 산단에 대기업들 유치 및 투자를,,, 망해도 됨ᆢ 그래야 땅값 내려가야 은퇴하고 유성 본가 동네가서 살지,,,,

  • @user-hz3je5ps9r
    @user-hz3je5ps9r Годину тому

    전국 시보 안락사 (고통사) 폐지하라 ~! 폐지하라 ~! 폐지하라 ~! 중성화하라 ~! 중성화하라 ~! 중성화하라 ~!

  • @user-hz3je5ps9r
    @user-hz3je5ps9r Годину тому

    한번 학대자는 평생 동물 근접도 못하게 하고, 아동 성범죄자처럼 신상공개 해야 한다~!!

  • @SangSin-rq8zb
    @SangSin-rq8zb Годину тому

    태평동 살기 좋은디... ㅠ 씁쓸하네요

  • @user-tw3ck7xp6n
    @user-tw3ck7xp6n Годину тому

    대전도 세종,천안으로 인구 다 빨리고 있다. 답없음

  • @sonofpolaris4457
    @sonofpolaris4457 Годину тому

    토건족 먹여살리는 미친 짓

  • @jesuslovebaek3932
    @jesuslovebaek3932 Годину тому

    퀴어축제는 문화 축제가 될 수 없다.

  • @carloscho
    @carloscho Годину тому

    표지불법사용은 500만원 상향, 무조건 폐차 이러면 싹다 없어질꺼임. 혜택에 비해 처벌이 너무 약함.

  • @hn697
    @hn697 Годину тому

    수요가 많을것으로 봤던, 심지어 철도가 안깔려있던 A노선도 만성적자 예정입니다만, 하는김에 GTX-Z까지 쭉 갑시다ㅋㅋ 어차피 망국인데 더 질러봅시다~

  • @user-ne8nj1xe9m
    @user-ne8nj1xe9m Годину тому

    중구 기관들 유성 세종으로 이전시킴ㅡㅡ

  • @user-ne8nj1xe9m
    @user-ne8nj1xe9m Годину тому

    빨대세종 왜만들엇니 거기다 하이닉스 발로 차가지고ㅡㅡ

  • @woonammestory
    @woonammestory Годину тому

    한 영혼을 사랑한다면 이들의 퀴어행사를 내버려두는것은 불타는곳에 석유를 붓는일이라 반대한다. 결말이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 가만있을것인가? 끝까지 반대한다!!!

  • @user-lw1jx8rs8g
    @user-lw1jx8rs8g Годину тому

    아..답답..뉴스가 나오면 뭐합니까..국X의X들리 일을 안해요!!서울민국만든 꼴이 이꼴난거지요!!서울민국그만하고 중소도시라도 살려요제발!!

  • @33secondRecipe-jy7fi
    @33secondRecipe-jy7fi Годину тому

    대리기사인데 어쩐지 대전 가면 항상 못 빠져나오고 시내 띵바리만 하다가 밤새는 날이 대부분...그래서 대전 떠도 요즘 안감...대리비는 전국 최저가에다가

  • @user-to7io9gk3z
    @user-to7io9gk3z Годину тому

    빈집방치 세금 먹이고 일본처럼 1000원에 나오면 지자체가 인수해서 나무 심어라~~

  • @SeanLee-yz4om
    @SeanLee-yz4om Годину тому

    대전 뒤통수때리는 도시

  • @THP-mq5yu
    @THP-mq5yu Годину тому

    너무 감동적이야

  • @2jzsupraturbo781
    @2jzsupraturbo781 Годину тому

    리튬배터리 공장에서 순시간에 붙은 거대한 불은 대피가 맞지만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작은 화제는 진압을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 @rlaxorrb7
    @rlaxorrb7 Годину тому

    돈독오른 대전...땅값이 서울 근교지역보다 2~3배나 비싸게 내놓으니 안팔리겠지..

  • @2jzsupraturbo781
    @2jzsupraturbo781 2 години тому

    요즘 이상한 걸 알려주네요.... 불난다고 방치하고 대피하면 불이 커지는데 이런 뉴스 알려주실 시간에 소화기 뭘 써야 하는지 올려주세요 요즘 리튬화제에 분말 소화기 쓰던데 그런 게 아니라 액상 거품 소화기나 이산화 탄소 소화기 같은 걸 배치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큰 화제는 주변에 소화전을 이용하라고.. 이런 걸 알려줘야죠 무슨 대피야...

  • @tv-nq3dd
    @tv-nq3dd 2 години тому

    3천만명 정도가 적당한듯😂

  • @Dingdo58
    @Dingdo58 2 години тому

    댓글보면 왜 한국이 출산율 0.6인지 알 수 있음, 성문화, 문란, 범죄, 마약, 폭행 등등 이성애자들이 동성과 다르게 드러운짓들이 비교불가로 넘사벽인데 같은 성별이 좀 사귄다고 반대하는 틀딱, 혐오자들보면 출산율 망하는건 당연한 수순ㅇㅇ

    • @gasmaskedone9003
      @gasmaskedone9003 55 хвилин тому

      일반인들은 당연히 생리적으로 불쾌감을 느끼는데 굳이 대낮에 거리에서 시위하는 본인들은 절대 욕먹으면 안된다면서 마치 더러운 짓은 전부 이성애자만의 전유물이라도 되는듯이 말하네?? 이거야말로 차별 아닌가ㄷㄷ

    • @Dingdo58
      @Dingdo58 18 хвилин тому

      ​@@gasmaskedone9003 일반인들이 당연하게 생리적 불쾌감을 느낀다고 단정지어 버리는것도 니 선입견이고ㅋㅋ 애초에 이성애민국인데?ㅋㅋㅋ 난 동성애자는 드러운짓 안한다 단정 지은적도 없는데 조~~온나 꼬아서 알아듣네~~ 그래서 저 사람들이 뭐 옷이라도 벗고 나왔음?? 영상만 봐도 걍 얌전하게 시위중인데? 음식을 던진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 @Dingdo58
      @Dingdo58 14 хвилин тому

      ​@@gasmaskedone9003 알아서든 막댓 사수 하시구요~ 당연히 불쾌감을 느낄거다 모든 사람을 단정지어 버리는 니 수준에서 웃고감ㅋㅋ ㅋㅂㅂ

  • @user-cg7cl4fs3r
    @user-cg7cl4fs3r 2 години тому

    결국 경기도 서울에서 사람 살고 나머지는 관광지로 개발로 갈듯하네요